2018-11-15 13:19
2019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86개 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치러지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27지구 1시험장이 위치한 대전시 서구 복수고 시험장에는 아침부터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복수고 고사장을 찾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오늘을 위해 수험생 여러분들이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 수능시험에서 자신감을 갖고 침착하게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여러 목표를 성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지역 수능시험 현장을 영상으로 구성했다.
미디어부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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