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22:09
예로부터 다른 지역의 모시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며 섬세하고 단아해서 모시의 대명사로 불려왔습니다.
한산소곡주는 찹쌀을 빚어 100일 동안 익혀 마시는 전통방식으로 빚어져 독특한 맛과 깊고 그윽한 향으로 유명한 술입니다.
이 두 가지 다 충청남도 서천군 작은마을에 위치한 한산면의 대표특산품인데요 충남도 방송국에서 준비한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영상: 충남도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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