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9 18:33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3연패의 대업을 달성한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가 소속팀이 있는 대전을 찾았습니다. 이대훈 선수는 대전광역시체육회 태권도 팀 길동균 감독과의 깊은 인연이 계기가 되어 대전에 둥지를 틀었으며 대전태권도협회의 적극적인 설득과 후원으로 이번 금메달 획득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하는데요.
자랑스런 대전시민이 된 이대훈 선수의 특별했던 환영식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3연패의 대업을 달성한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가 소속팀이 있는 대전을 찾에 대전체육회 환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미디어부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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