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날씨, 태풍 솔릭이 몰고 온 먹구름, 금방이라도 비 쏟아질 듯

대전날씨, 태풍 솔릭이 몰고 온 먹구름, 금방이라도 비 쏟아질 듯

2018-08-23 13:41

먹구름 가득한 대전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 상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22일 오전 대전시 중구 오류동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내려앉고 있다.
먹구름가득 대전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 상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22일 오전 대전시 중구 오류동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내려앉고 있다.
먹구름가득한 대전하늘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 상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22일 오전 대전시 중구 용두동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내려앉고 있다.
먹구름 내려 앉은 대전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 상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22일 오전 대전시 중구 태평동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내려앉고 있다.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 상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23일 오전 대전시 중구 오류동 일대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내려앉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 발표 기준 13시 현재 대전의 현재 날씨는 흐림으로 31℃ 동풍 5.1m/s 습도는 65%를 나타내고 있다. 대전지역은 오후3시 이후부터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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