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전천후 관측 위성 ‘아리랑 5호’, 임무 완수!
2018-08-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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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2일 발사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5호’가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홍수, 가뭄, 산불, 지진, 해양 석유유출 등의 재난·재해 상황에서 피해경감에도 기여! 지구를 27,129회 돌며 촬영한 사진이 무려 12만 7천 장!
5호는 2년 더 우주에서 국민안전을 지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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