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7 23:00
보령의 숨은 명소 냉풍욕장을 아시나요 20년 전 폐광된 갱도를 산책로로 만들어 한여름 폭염 속에도 항상 13도 안팎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성주산 자락에 자연 속 냉기를 느낄 수 있는 냉풍욕장은 매년 6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며 무료입장이라고 합니다.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더위를 벗어나보고 싶다면 가족과 연인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줄 보령 냉풍욕장으로 가보실까요
영상: 충남도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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