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맞짱뜨는 한화보살팬 '마리한화'의 무서운 약발!

폭염과 맞짱뜨는 한화보살팬 '마리한화'의 무서운 약발!

2018-08-02 11:00

 

폭염으로 인해 해수욕장 곳곳이 발길이 끊어져 상인들이 울상이라고 하는데요... 살인적인 더위에도 여전히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특별히 시원한 공간도 없거니와 오히려 폭염을 가중될 수도 있는 이곳은 바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입니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는 말이 있죠~ 열은 치어리더로 다스린다(?) 열대야 속에서도 한 몸 던져 열정을 쏟아내는 치어리더의 희생정신과 보살팬들의 '마라한화' 약발이 돋보이는 요즘입니다.

 

폭염이 절정에 달했던 한화생명이글스파크의 7월의 마지막 날 표정을 ‘스포츠 인 대전’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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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부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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