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7 23:06
행정안전부가 지난 11일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느끼는 불편을 해결하고자 ‘주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공공서비스 개선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주한 외국인이 일상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관계 부처가 참여한 자리에서 마음껏 소통하는 장이 됐기를 바란다”면서“다양한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영상: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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