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 21:32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달 초·중학생과 학부모 340명을 대상으로 소양스카이워크와 남이섬으로 떠나는 ‘자녀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 열차’를 운영했는데요. 주로 어머님 중심에서 아버지가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에서 구성했다고 합니다.
열차와 목적지에서 자연스럽게 많은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추억을 만들고 왔다고 합니다.
즐거운 소통현장‘충남에듀있슈’에서 전합니다.
영상: 충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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