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속 뜯어보기, 양반(兩班)이라 쓰고 선비(先妣)라 읽는다.

충청도 속 뜯어보기, 양반(兩班)이라 쓰고 선비(先妣)라 읽는다.

2018-07-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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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화면 캡처

 

 

충청도 양반들이 말하는 충청도 양반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앞선 영상에 이어진 두 번째 영상입니다. 충청도 특유의 느림과 여유로움의 미학(?)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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