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8 21:25
금천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에서는 10대 청소년들이 대여한 렌트카에 GPS를 붙여 차량의 위치를 확인한 후, 몰래 찾아가 손상시켜 수리비를 받아낸 렌트가 업주와 종업원을 검거하였습니다.
전연령 렌트카를 운영하며 21세 미만은 보험사에서‘자기차량손해보험’특약에 가입해주지 않기 때문에 렌터카가 손상될 경우 업체가 직접 수리비를 청구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사기 수법입니다.
렌트카 사기 예방법. 영상으로 확인해 보실까요
영상: 경찰청(폴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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