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8 10:53
설동호 교육감은 26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과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시대 변화에 맞춰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은 '대전교육감이 말하는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최근 재선에 성공한 대전광역시 교육청 설동호 교육감과 신천식 박사가 참석해 진행됐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출연한 신천식의 이슈토론 영상이다.
중도일보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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