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장관 대전 '현장노동청'서 노조에 혼쭐

김영주 장관 대전 '현장노동청'서 노조에 혼쭐

2018-06-25 20:43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전 현장 노도청을 찾았다가 노조 측의 집단 항의로 발걸음을 돌렸다. 김 장관은 현장노동청에서 노동계의 제안서를 맏을 예정이었으나 노조 측의 반발이 거세지자 중단하고 관용차로 이동했다.

김 장관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노조측과 고용노동부 직원들 간 심한 몸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 다행히 크게 다치거나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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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박병주 기자 

 

중도일보 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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