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1 13:30
대전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 “대전의 정체성을 찾는 사람들” 이번 순서는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지역발전을 위해 시민단체(NGO)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해 봤습니다.
이번 토론에 초대된 손님은 대전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경희 대표와 대전충남녹색연합 양흥모 사무처장입니다.
최근 들어 시민단체 출신들의 국가 행정 주요 요직에 등용되고 있는데요. 시민의 대변자에서 행정실무가로 나서고 있는 시민단체출신들의 향후 역할과 방향에 대한 현직 시민단체 수반들의 생각을 함께 들어봤습니다.
대전의 정체성을 찾는 사람들 (좌측부터 : 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김경희 대전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신천식 박사) |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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