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 현충일 추도시 대본 없이 낭독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

배우 한지민, 현충일 추도시 대본 없이 낭독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

2018-06-06 15:59

 

배우 한지민이 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헉해 이해인 수녀의 추모시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를 낭독했다. 한지민은 추모시를 대본을 보지 않고 5분에 걸쳐 낭독해 참석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지민의 추모시를 영상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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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부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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