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8 21:32
충남도는 해양치유 산업과 관광산업, 윌리스산업, 의료산업을 총체적으로 하는 글로벌한 산업인‘해양헬스케어'를 충남 태안군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국내 유일의 해안 국립공원인 태안군은 해수욕장과 해송군락지, 솔향기길 등 훼손되지 않은 생태환경과 해양치유자원인 황토, 갯벌, 염지하수, 소금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해양헬스케어산업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는 태안군에서 다양한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치유 자원을 적극 발굴해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해양헬스케어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상:충남도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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