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2 11:42
대전이 작아지고 있습니다.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150만 인구는 이미 붕괴됐고 앞으로도 계속 진행 될 것 이라는 우려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통의 도시, 과학의 도시로 불리던 대전의 위상은 이제 과거속의 이야기로 흘러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10년 후 대전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요? 4차 산업혁명의 중심 도시를 선언한 대전은 과연 어떤 분비를 하며 대비해야 하는지 고영주 nst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전문위원을 모시고 대전의 현실과 미래 산업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
대전이 정체성을 찾아서 (좌)신천식 박사, (우)고영주 박사 |
중도일보 교육미디어부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