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3 15:37
목원대 음대 김영상 교수가 연주한 '노래의 날개 위에'라는 곡입니다. 대전의 정체성 찾기 라는 토크콘서트에 초대된 김 교수는 "당신이 나를 떠나갈 때 나는 상신을 노래의 날개에 태워 행복이 나라로 보네드리고 싶다"라는 노래 문구를 소개하며 "금강 변에 피어 있는 한 송이 연꽃잎이 되어 당신을 밤에 맞이하겠다"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이야기 했습니다. .
목원대 음대 관현악부 김영상 교수와 기타리스트 박현지의 앙상블 '노래의 날개 위에'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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