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고 학생들의 위안부 할머니 버스광고 뒷이야기

공주고 학생들의 위안부 할머니 버스광고 뒷이야기

2018-04-20 10:36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됩니다. 할머니들의 아픔을 함께 기억해요, 우리!”

 

공주고 2학년 학생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십시일반 모금하여 버스 광고를 제작한 사연을 담은 내용입니다.

 

학생들의 기특한 사연이 일회성으로 끝나는게 아쉬웠는지 공주고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카메라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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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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