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5 14:38
오늘 아침 출근은 어떻게 하셨나요? 혹시 버스를 타고 오시진 않았나요? 시내버스는 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교통수단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자가용 문화가 발달하면서 버스이용객이 많이 줄었지만 버스는 여전히 서민들의 발 역할을 맡으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는 대전시 버스정책 담당자들과 버스회사 관계자, 현직 버스운전기사를 통해 대전시 대중교통 발전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토론에는 전영춘 대전광역시 버스정책 과장 김현하 대전광역시 버스조합 상무 이광일 대전광역시 2017. 버스킹 운전기사가 출연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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