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2 15:29
2018년 1월2일 중도일보가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와 취재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8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시무식에서 김원식 회장은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는 바를 꼭 실현하고 우리 지역의 1등 신문으로 거듭나는 초석이 될 것 이라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2017년을 마무리하는 중도일보 가족 등반이 있었습니다. 산행에는 중도일보 임직원을 비롯해 부원건설 직원들이 참가해 보문산 정상까지 함께 했습니다.
29일 중도일보의 산행 종무식과 시무식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금상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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