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2 14:05
중도일보 인터넷 토론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22일 오전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미래의 동반자, 창의와 혁신의 공무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는 공무원으로 불리는 공직 종사자의 바람직한 모습과 그들이 공무원에 입문하게된 동기, 공직 수행 중 이룬 성과나 보람, 바람직한 공무원의 자질과 역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방송에는 송인록 대전시 도시재생본부 서기관과 최동구 대전시 사무관, 곽신석 대전시 주무관이 출연해 1시간 동안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다음은 22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신천식의 이슈토론이다.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미래의 동반자, 창의와 혁식의 공무원”이라는 주제로 22일 오전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좌측부터 곽신석 대전시 주무관, 최동규 대전시 사무관, 신천식 박사, 송인록 대전시 도시재생본부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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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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