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2 23:59
중도TV가 스튜디오를 벗어나 대전 외곽에 있는 갤러리를 찾았습니다. 초대손님은 ‘갤러리 봄’의 백영주 관장입니다.
백영주 관장은 중도일보의 독자위원이자 ‘백영주의 문화살롱’을 연재하면서 대전지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인데요. 최근 백 관장은 서울 수도권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현대미술에 대한 보급과 지역 문화 발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이벤트 같다는 백영주 관장에게 2017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느낀 소회와 미술에 대한 이야기 갤러리 봄의 과거-현재-내일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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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주 갤러리 봄 관장 |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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