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5 17:54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논란에 대해 “바른정당과의 정책연대는 당연히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에서 첫 직장을 잡고 34년을 대전에서 거주한 신용현 의원은 “대전이 제2의 고향”이라며 대전에 대한 각별한 애착을 강조했습니다.
신 의원은 최근 국민의당 대전유성(을) 지역위원장에 임명되기도 했는데요 유성지역 현안에 대한 필요성과 차기지방선거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신용현 의원과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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