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0 17:43
올해도 어김없이 입시철이 찾아왔습니다. 대학을 나와야 사람대접을 받고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어려운 지금 적성이나 소질과 상관없이 대학을 가는 것이 과연 옳은 방법일까요? 미래의 대학은 어떻게 변하고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대응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진로적성 탐색 전문가 송명석 박사와 세종교육연구소장과 임동구 박사가 출연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20일 오전 “평생 행복 보장하는 올바른 전공선택”이라는 주제로 중도일보 4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좌측부터 진로적성탐생전문가 임동구, 신천식 박사, 교육전문가 송명석 |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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