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8 22:17
중도일보 인터넷 토론 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대전의 미래와 희망을 모색하는 토크콘서트를 지난 25일 진행했습니다. “대전의 미래는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전시 의회 안필응 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김상길 한밭대 교수를 비롯해 고영주 화학연구원 본부장, 문경원 대전대 교수, 최시복 대전광역시 기획관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주제 발표 중 고영주 화학연구원 본부장의 “과학도시 대전의 미래 정체성”을 정리하여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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