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6 14:19
중도일보 인터넷 토론 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대전의 미래와 희망을 모색하는 토크콘서트를 지난 25일 진행했습니다. “대전의 미래는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전시 의회 안필응 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김상길 한밭대 교수를 비롯해 고영주 화학연구원 본부장, 문경원 대전대 교수, 최시복 대전광역시 기획관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음악회를 겸한 토크콘서트로 김영상 목원대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과 통기타 공연도 선보였습니다.
대전의 미래와 희망을 위한 전문가들의 제안은 그리고 해결 방안에는 어떤 점들이 논의 되었는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토크콘서트 주제 발표자
고영주 화학연구원 본부장(과학도시 대전의 미래정체성)
문경원 대전대 교수(대전의 미래공간구조)
최시복 대전광역시 기획관(대전의 미래비전과 전략)
안필응 대전광역시 의회의원(대전의 미래 성장동력)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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