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6 20:00
중도일보 인터넷 모바일 JDTV가 ‘브랜든 대전’의 동영상 버전을 준비했습니다. 동영상으로 만나볼 첫 번째 순서는 중부권 최대 온라인 마케팅 업체 케이티온의 설형수 대표입니다. 온라인 마케팅 기업인 ‘케이티온(대표 설형수)’은 병원부터 기업까지 전국 300여 업체의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국 5개 지사를 둔 대형기업으로 성장한 케이티온은 올해로 창업 10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설형수 대표가 이야기하는 지난 10년간 케이티온의 성장과정, 온라인 마케팅, 성공노하우를 들어보겠습니다.
동영상으로 함께 하는 ‘브랜드 대전’ 앞으로 많은 기대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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