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의 토론 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지역 의료계의 화두로 떠오른 대전의료원 출범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토론을 진행합니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 가능성을 찾다.” 대전 의료원, 어린이 재활병원 출범 가능성은?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에는 김동선 대전광역시 보건복지여성국장. 정경석 대전세종 연구원 연구위원이 출연해 대전 시립의료원 출범 필요성, 기존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방안 및 대책은, 의료 소외 및 배제 해소방안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신천식의 이슈토론

토론일시 : 2017년 09월 06일 수요일 오전 10시
토론장소 : 중도일보 영상스튜디오 4층
토론참석 : 김동선 대전광역시 보건복지여성국장 정경석 대전세종 연구원 연구위원

“의료 사각지대 해소 가능성을 찾다.”

-대전 의료원, 어린이 재활병원 출범 가능성은?
-대전 시립의료원 출범 필요성은? (당위성, 명분)
-기존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은?
-출범을 위한 그동안의 준비작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방안 및 대책은? - 공익성. 미래가치 강조 등
-시립 의료원의 입지결정 및 고려사항은?
-의료 소외 및 배제 해소방안은? (공공재정투자 확대, 시민공감대 확산 등)
-기존 의료시설 투자와 신규 의료기관 출범의 효과분석은?
-대전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 필요성은?( 장애 어린이의 재활 및 의료소외 계층 축소 등), 예상 수혜자 규모는?
-어린이 재활병원의 시민공론화 필요성 및 노력은?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