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자활센터가 기획하고 아산사회복지재단이 후원하는 체험학습공동브랜드 ‘재미나’가 체험학습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재미나’는 대전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자활사업단 ‘맘스토리’,‘착한공방’,‘그린나래’,‘단미공방’,‘꽃내음공예’등 5개 체험프로그램이 참여하여 만든 공동브랜드로 대전지역 문화센터, 복지관, 청소년 시설, 학교 등에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 과정으로는 자몽청, 레몬청, 파인키위청, 만들기를 비롯해 코르크공예, 도우공예, 세라믹공예, 소이캔틀, 천연비누제작, 다육공예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재미나 담당자는 부모, 연인, 부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고 손쉽게 배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연구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대전광역자활센터가 제작한 대전체험학습공동브랜드 재미나 홍보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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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대전광역자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