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대전, 코스모스-금계국 어우러진 갑천 코스모스 꽃길

하늘에서 본 대전, 코스모스-금계국 어우러진 갑천 코스모스 꽃길

2017-07-28 01:50

지속된 가뭄으로 구간별로 바닥을 드러냈던 대전의 3대 하천이 모처럼 풍부한 수량을 확보하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2016년부터 조성된 천변 꽃길도 폭염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코스모스와 금계국이 어우러진 갑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드론을 날려 하늘에서 담았다.



▲ 금계국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대전 시민의 젖줄 갑천 장마때 늘어난 수량으로 제법 하천다운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드론 촬영)
▲ 금계국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대전 시민의 젖줄 갑천 장마때 늘어난 수량으로 제법 하천다운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드론 촬영)






드론 촬영 및 편집 : 금상진 편집2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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