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를 품고 미래로 향하는 조치원 이야기
2017-07-03 00:00
중도일보에서는 세종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청춘조치원프로젝트’를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조치원은 예로부터 충북 내륙과 충남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면서 상업도시로 발전해왔습니다. 조치원이 갖고 있는 다양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어떻게 하면 새로운 도시 건설에 긍정적인 요소로 활용할 수 있을지 이춘희 세종시장과 지역주민들이 모여 토론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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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조치원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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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편집2국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