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의 인터넷 토론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대전의 도시재생 명분과 당위성을 진단해보고 대전 도시재생의 성공을 위한 방법을 모색해보려 합니다. “미래와 함께하는 대전 도시재생”이라는 제목의 이번 토론에는 송복섭 대전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이재우 목원대 교수, 조성배 대전시 중구 안전도시국장, 양세희 문화 크리에에터가 참석해 대전 도시 재생의 명분과 당위성, 도시재생의 내용과 전략, 문화예술과 도시의 성공적 만남의 국내외 사례, 지자체의 도시재생 장애요인, 도시재생 장애극복 방안, 도지재생 협력체계 구축안에 대한 토론을 나눌 예정입니다.



-도시재생의 명분과 당위성은? 왜 지금인가? (새 정부의 국정주요정책과제)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문화적 변화적응 및 새로운 거버넌스체계 구축 등)
-도시재생의 내용과 전략은?
(사업영역 발굴 다원화, 주민역량강화 방안, 참가주체 다양화, 근린재생, 경제재생 등등)
-문화예술과 도시의 성공적 만남 사례는? (외국, 국내 등)
-지자체의 도시재생 장애요인은?
(매칭펀드(재정부담), 단체장의 무관심, 주민역량 부족 등)
-도시재생 장애극복 방안은?
-도시재생 협력체계 구축안은?
(대상지 및 대상사업선정, 전문가 및 주민참여, 공모제안 작성, 진행, 평가 등)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요인을 든다면?

편집2국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