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39만원에 공무원 되는 대학? "명문대학 부럽지 않아"

등록금 39만원에 공무원 되는 대학? "명문대학 부럽지 않아"

2017-06-08 00:09

중도일보의 인터넷 토론 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 지역대학을 탐방하고 지역 대학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해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시간 국립한밭대학교에이어 두 번째로 소개할 대학은 '충남도립대학교'입니다. 개교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충남도립대는 장학금 제도와 공무원을 육성하는 대학으로 알려지면서 학교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지역 대학입니다.

이번 방송에 초대된 게스트는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 류지원 기획교무처장, 양주혜 총학생회 부회장, 김홍진 산학협력단장, 정은택 사무국장이 참석해 충남도립대의 과거를 되돌아 보고 향후 중부권 최고의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봤습니다.

충남도립대 총장과 교직원 학생, 공무원이 생각하는 충남도립대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그 해답을 찾아봤습니다.



▲ 신천식의 이슈토론 허재영 총장, 신천식 박사
▲ 신천식의 이슈토론 허재영 총장, 신천식 박사

▲ 신천식의 이슈토론 류지원 기획교무처장, 김홍진 산학협력단장
▲ 신천식의 이슈토론 류지원 기획교무처장, 김홍진 산학협력단장

▲ 신천식의 이슈토론 양주혜 총학생회부회장, 정은택 사무국장
▲ 신천식의 이슈토론 양주혜 총학생회부회장, 정은택 사무국장


편집2국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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