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학교 개교90주년, 과거-현재-미래를 위한 토론회
2017-05-24 00:52
대학의 역할과 사명은 전통적으로 인간의 영혼을 자유롭고 순수하게 만드는 지성의 요람이면서 사회적 변화를 주도하고 실천하는 변화의 원천으로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국립한밭대학교는 전통적인 대학의 역할과 사명에 충실한 지역의 명문에서 세계의 명문으로 도약하는 지역이 갖고 있는 훌륭한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는 개교90주년을 맞은 한밭대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해부하면서 미래의 한밭대학교의 모습을 상상하는 토론회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토론에는 송하영 총장을 비롯, 박용갑 중구청장, 김만구 총동문회장, 박용우 CEO 총동창회장, 민병찬 대학발전후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재흥 산학협력단장이 참여해 한밭대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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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식의 이슈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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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진행 : 신천식
취재지원 : 국립한밭대학교 홍보팀
P D : 금상진 중도일보 편집2국 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