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가 진행하는 인터넷 생방송 토론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 이번주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5월2일 화요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인터넷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이번 방송에는 장시성 대전 효문화진흥원장을 비롯해 이종현 대전효지도사협회장, 수필가 민효선, 김덕균 성신효대학원교수를 초청해 우리시대 효의 의미와 중요성, 현대사회에서의 효의 가치, 효 문화진흥원의 설립 목표와 취지, 효 문화 확산을 위한 인접 지자체, 주요 기관과의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신천식의 이슈토론에 방청을 원하시는 분은 내일 오전 9시50분까지 중도일보 4층 스튜디오를 찾아주시면 됩니다. 인터넷 생방송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joongdoilbo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oongdo 에서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토론 일시 : 2017年 5月 2日 오전 10시
토론 장소 : 중도일보 영상스튜디오 4층 스튜디오
참석: 장시성 (대전효문화진흥원장) 이종현 (대전효지도사협회장) 민효선 (수필가) 김덕균 (성산효대학원교수)

『효 문화, 미래를 여는 새로운 희망!』

▲ 신천식의 이슈토론

-효의 의미와 중요성은?
-현대사회에서 효의 가치는?
-효 문화진흥원의 설립 목표와 주요 사업은?
-효 문화 확산위한 인접 지자체, 주요기관과의 협력은?
-전통적 효 중시 국가인 한,중,일 과의 협력 방안을 든다면?
-효 문화의 세계화 모색은?
-효 문화 심화 및 확산을 위한 방안은? (조직, 프로그램 개발, 대외협력 등)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편집2국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