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의 인터넷 토론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이 이번 주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초대합니다. 4월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방송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세계 속의 유성“으로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정기현 대전시의원, 김기동 주민자치 위원장, 김찬동 충남대 교수를 초청해 대전 유성의 발전을 논의합니다.

방송일시 : 2017년 4월 6일 목요일 오후 1시30분
토론출연 : 허태정 유성구청장. 정기현 대전시의원. 김기동 주민자치위원장. 김찬동 충남대교수

방송체널 : 유튜브 중도일보 www.youtube.com/user/joongdoilbo 중도일보 페이스북 www.facebook.com/joongdo



주요토론 내용

-과학자의 도시 유성의 현재는? (유성구민 평균연령, 부채제로, 특허 출원수, 구민의 직업 및
학력수준 등)
-유성 지역 대덕 특구 현황 및 주요 성과는?
- 관광 명소의 부활 가능성과 대책은?
-유성의 주민 참여 행정 사례는?
-과학도시, 미래도시 향한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은?
-축제 및 이벤트 사례별 주민 참여는?
-도시 공동체 회복 및 확장 방안은?
-유성의 미래 비젼 및 핵심 정책은?
-유성구의 미래 위한 중요한 과제는?


편집2국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