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대표 보양식 '주꾸미' 지금 무창포로 오세요
2017-03-28 15:36
바다에서 나는 봄맞이 제철음식 하면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도 주꾸미 아닐까요? 우리지역 충남 앞바다 무창포에서 나는 주꾸미는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는 것은 물론 쇠약해진 기력을 끌어올리는데 제격인 음식이죠.
무창포 수산시장에는 봄을 맞은 싱싱한 주꾸미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뜨거운 육수에서 20초간 담궈 나온 알이 꽉 들어 찬 주꾸미의 맛은 과연 어떨까요? 궁금하시다면 이번 주말 무창포 나들이 어떠신지~ 충남도 인터넷방송 CNITV가 소개하는 60초 영상입니다.
영상 : 충남도인터넷방송CNI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