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신천식의 이슈토론의 지방자치 단체장을 초대해 주민에 의한 지방자치 해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오는 23일 방송에서는 대전시 서구을 이끌어 가고 있는 장종태 서구청장과 서구 주민, 행정 전문가를 초대해 “상상 그 이상을 꿈꾸다. 대전 서구의 주민자치”라는 주제로 토론하고자 합니다.

토론일시 : 2017년 3월 23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4층 스튜디오
토론진행 : 신천식
토론참석 :장 종태 (서구청장) 김영미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정상수 (새마을 서구 지회장) 최진혁 (충남대 교수)

▲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 주민 자치의 명분과 가치는?
-대전 서구의 주민자치 사례는?
(의정 모니터링, 주민참여 예산, 구정 모니터링,
주요정책 제안 등)
-민선 6기 주민과의 소통 및 협력 주요 사례가 있다면?
-지역 공동체의 복원 및 활성화 방안은?
(지역 공동체의 중요성과 의미는?)
(주민자치 위원회, 아파트 공동체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하여 사회적 자본의 확충 노력은?
-주민참여시 의사결정의 주체 및 정보공유 수준은?
- 주요 주민자치 사례를 든다면?
-도시 재생 및 균형발전 주민 참여 및 성과는?
-4개 권역 중점 추진 사업 내용 및 지역 주민 참여는?
-문화 예술 진흥 및 공동체 활성화 위한 마을 축제 구상은?
-구청장, 의원, 주민대표의 주민자치 위한 상호간 요구와 기대가 있다면?

편집2국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