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식의 이슈토론 28일 오후 2시 생방송 안내
2017-02-27 10:03
지역과 국가의 주요 현안과 이슈를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중도일보 토론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 28일 두 번째 토론 주제는 최근 조직 내부 문제로 내홍을 겪은바 있는 대전문화재단 사태와 문제점을 해결해 보는 시간을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8일 오후 4시에 중도일보 4층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론에는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대표와 함진호 대전 세종연구원 문화정책연구위원을 초청해 『대전문화재단의 도약은 문화 도시의 출발!』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됩니다.
방송은 중도일보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joongdoilbo 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oongdo/을 통해 생중계 되며 당일 방청을 원하시는 분은 10시50분까지 중도일보 4층 스튜디오를 찾아주시면 됩니다. 아울러 생방송 중 댓글을 통해 시민여러분과 네티즌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토론 일시 : 2017年 2月 28日 오후 2시
토론 장소 : 중도일보 영상스튜디오 4층
참석: 이춘아 대표 (대전문화재단) 한상헌 박사 (대전 세종연구원 문화정책연구위원)
대전문화재단의 역할과 사명은?
대전문화재단 설립 배경은? (시대적 상황 변화, 시민요구 변화 부응 (양→질)) (유연성, 반관반민조직 등)
대전문화재단의 현황과 문제점은?
조직 내부의 문제 (리더십, 재정, 의사결정 등)
성공적 문화재단 사례를 든다면? (내용은?)
대전 문화재단 대표의 취임 각오와 포부는?
2017 대전 문화재단의 주요 역점사업을 든다면? (선정 사유와 내용은?)
향후 대전 문화재단의 과제가 있다면? (중장기 비젼은?)
편집2국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