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모태도시 중구의 미래와 답을 묻는다
2017-02-23 00:22
지역과 국가의 주요 현안과 이슈를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문제를 풀어보는 중도일보 신천식의 이슈토론. 지난 21일에 이어 22일에도 대전시 중구지역의 현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22일 토론 주제는 대전의 모태 도시라 할 수 있는 대전시 중구의 현황과 미래애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요.
대전시 중구의 기초단체장 박용감 중구청장과 권중순 대전광역시의원, 김찬동 충남대 자치행정과 교수, 지역주민 대표로 참석한 김영기 회장을 모시고 '중구의 미래, 답을 묻는다'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대전시 중구의 경제,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생각과 정책 그리고 아이디어가 오고갔는데요 생방송으로 함께 하진 못하셨다면 영상으로 다시 한번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대전시의 원도심에 관한 문제는 신천식의 이슈토론에서 지속적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1분 30초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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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식의 이슈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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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참석 : 박용갑 중구청장. 권중순 대전시의원. 김찬동 충남대 자치행정과 교수. 김영지 대전주민대표
토론진행 : 신천식
제작연출 : 금상진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