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식의 이슈토론 22일 토론 및 생방송 안내
2017-02-22 01:31
지역과 국가의 주요 현안과 이슈를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문제를 풀어보는 중도일보 신천식의 이슈토론 22일 토론 주제는 대전의 역사를 담고 있는 곳, 대전의 문화와 예술이 시작 된 곳, 대전의 원도심 중구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토론을 나눠보려 합니다. 이번 토론에는 대전시 중구의 살림을 총괄하고 있는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과 권중순 대전광역시의원, 김찬동 충남대 자치행정과 교수, 김영기 주민대표를 모시고 ‘중구의 미래, 답을 묻는다’는 주제로 토론하려 합니다.
토론일시 및 장소 : 22일 오후2시 중도일보 4층 스튜디오
토론참석 :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권중순 (대전광역시의회의원) 김찬동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 김영기 (주민대표)
본 토론은 중도일보 유튜브 www.youtube.com/user/joongdoilbo 와 페이스북 www.facebook.com/joongdo 을 통해 생중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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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식의 이슈토론 자료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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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의 역사적, 사회적, 공간적 중요성과 의미는?
◦) 중구의 주요 현안 및 과제는?
◎ 원도심 활성화 ◎ 뿌리공원 2단계 조성 ◎ 선화동 예술과 낭만의 거리 조성 ◎ 옛 충남도청 활용 ◎ 주민의 자존심 회복 ◎ 인구유출 방지 ◎ 주거환경 개선 ◎ 어메니티 공간 조성 등
◦) 주요 현안 추진 위한 그간의 노력 및 성과는?
◦) 주요 현안 추진시 원칙이 있다면?
◎ 관계 기관 간 협력 및 공조 : 광역지자체, 중앙정부, 기초지자체 간 ◎ (주민참여 주민주도형 의사결정)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효과 및 사회통합과 공동체 강화 등)
◦) 주민참여 위한 제도 도입 및 활용은? 자발적 참여 및 촉진방안, SNS활용 등
◦) 중구 발전 위한 향후 주요 정책을 든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참여 활성화, 인구 감소 방지, 주거환경개선, 어메니티 공간조성, 공동체 복원 및 강화 등)
편집2국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