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교사들이 말하는 ‘신학기 우리 아이 이것만은 알고 보내자’

현직교사들이 말하는 ‘신학기 우리 아이 이것만은 알고 보내자’

2017-02-22 00:46

학교는 인생의 안내자이며 세상을 품는 법을 알려줍니다. 학교를 만나는 이들의 가슴 속에는 설레임과 기대가 있지만 미지의 세상을 바라보는 불안도 함께 합니다. 학교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입학생과 학부모는 모든 것이 궁금하고 걱정이 많습니다. 학교생활에 경험이 많으신 분은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꿈을 이루는 학교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토론주제 : 『새로운 세상, 새로운 희망, 학교와 만나다.』
토론 일시 : 2017년 2월 20일 오후2시
토론 장소 : 새여울초등학교 회의실
참석: 박 헌수 (새여울 초등학교장) 김정민(새여울 초등학교감) 연민희(새여울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김대환(새여울 초등학교 교무부장)
토론 진행 : 신 천 식



▲ 신천식의 이슈토론 '세로운 세상 새로운 희망 학교와 만다나다'
▲ 신천식의 이슈토론 '세로운 세상 새로운 희망 학교와 만다나다'

▲ 박헌수 새여울초등학교장
▲ 박헌수 새여울초등학교장


편집2국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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