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식의 이슈튜론 2월15일 방송 및 방청 안내
2017-02-13 18:26
지역과 국가의 주요 현안과 이슈를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중도일보 토론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 이번 주 토론 주제는 "복지사회의 꿈, 협치로 키우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전시 관계자와 사회복지시설 대표등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벌이고자 합니다.
토론일시:2월15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
토론참여: 유광운 (대전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연형 (사회복지시설 대표) 김동선 (대전광역시 보건복지여성국장)
토론주제
▶복지중심행정의 명분과 당위성은?
▶사회복지협의회를 소개한다면?
▶복지사회구현위한 민·관 협치 필요성은? (시민과 자발적 참여자 확대방안은?)
▶민·관 협치 제도적, 법적 기반의 존재와 개선방안의 요구는?
▶대전광역시 2017 주요 복지정책은?(대전형 복지란, 맞춤형 복지 시책은?)
▶대전형 복지수준의 현황과 개선점이 있다면?(복지사각지대의 존재, 보편적, 선택적 복지, 생산적 복지 등)
▶복지 수요 과다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대안이 있는가? (복지예산, 복지조직, 복지인력, 배분은 적절한가?)
▶대전광역시 사회복지 협의회 주요 사업 구상은?
▶대전광역시 사회복지 협의회와의 공동 사업 및 협력 방안 구상이 있는가?
편집2국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