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식의 이슈토론 '원자력 안전, 시민의 지혜를 모으다'

신천식의 이슈토론 '원자력 안전, 시민의 지혜를 모으다'

2017-02-09 01:42

지역과 국가의 주요 현안과 이슈를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중도일보 토론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 이번 주에는 최근 지역의 화두로 떠오른 대전원자력연구원의 안전성과 원자력 설비에 실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8일 오후 4시 중도일보 4층 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토론에서는 고은아(환경운동연합) 김우연(대전시 시민안전실장) 안옥례(주민대표) 이정윤(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 정환성(원자력 연구원 본부장) 조원휘(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위원장)이 출연해 원자력연구원의 안전성에 관한 시민단체와 연구원 관계자, 대전시 관계자의 열띤 토론이 오고 갔습니다.

1시간 동안 이어진 토론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고가고 또 해법은 찾아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토론주제 : '원자력 안전, 시민의 지혜를 모으다'





진행 : 신천식
토론패널 : 고은아(환경운동연합) 김우연(대전시 시민안전실장) 안옥례(주민대표) 이정윤(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 정환성(원자력 연구원 본부장) 조원휘(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위원장)
연출 : 금상진PD
기획/제작 : 중도일보 편집2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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