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의 훈밥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다 뒤집지는 않을 것"
2017-01-10 17:02
안의정 충남도지지사가 10일 대전을 방문해 대권을 향한 도전에 대전시민과 충청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희정과 ‘안희정과 훈밥(훈훈한 밥)’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 안 지사는 “때가 되었습니다 같이 뛰시겠습니까”라며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안 지사는 기조 연설을 통해 본격적인 대권 선언에 앞서 자신의 국정에 대한 철학을 밝혔습니다. 안희정 지사의 한희정과 훈밥 주요 장면과 기조 연설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영상:편집2국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