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대전시민 4만명! 발디딜틈 없는 타임월드 4거리

분노한 대전시민 4만명! 발디딜틈 없는 타임월드 4거리

2016-11-27 00:39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25일 대전시 서구 타임월드 앞 사거리에서 열렸다. 박근헤 퇴진 대전운동본부가 주최한 이번 집회는 추최측 추산 4만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집회는 오후5시부터 시작됐으며 시민들의 자유발언과 공연, 퍼포먼스, 거리행진 순으로 이어졌다. 거리 행진 이후에도 일부 시민들은 무대로 돌아와 자유발언과 뒷풀이 공연을 이어갔다.

▲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26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타임월드 앞 사거리에서 추최측 추산 4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26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타임월드 앞 사거리에서 추최측 추산 4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26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타임월드 앞 사거리에서 추최측 추산 4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26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타임월드 앞 사거리에서 추최측 추산 4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26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타임월드 앞 사거리에서 추최측 추산 4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26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타임월드 앞 사거리에서 추최측 추산 4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26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타임월드 앞 사거리에서 추최측 추산 4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26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타임월드 앞 사거리에서 추최측 추산 4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편집2국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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