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대회에서 만난 정다운 이웃들
2015-08-31 14:44
제4회 월화수목대전달빛걷기대회에서 만난 다양한 얼굴의 이웃들을 만났습니다.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거나 반려견을 동반한 사람들 친구 또는 동호회, 직장동료, 학교 선후배까지 코스 중간에 가족과 헤어져 결승점에서 상봉한 가족의 사연, 연 4회 연속 참가한 85세의 최고령 참가자 등 결승점에서 진행된 간단 인터뷰도 있습니다. 걷기대회에서 있었던 각양각색의 사연들을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뉴미디어부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