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1600마리의 대전나들이
2015-06-22 18:34
『1600 판다 + KOREA』부제 - Creating Sustainable Worth 전시가 20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아티스트인 파울로 그랑 종이 재생지로 제작된 작품인 빠삐에 마쉐 판다 1600마리를 선보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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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다1600대전 전시회 유튜브 영상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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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600판다의 프로젝트”는 환경보존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서, 판다의 ROCO수가 늘아난 것을 뜻한다. 대한민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엄마와 아기”판다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축하기기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판다1600마리와 함께한 대전시민들의 주말 표정을 영상으로 담았다.
뉴미디어부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