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고 여자축구부 창단… 전국체전 ' 담금질'
2014-02-07 11:05
대전한빛고(교장 이상국)가 여자축구부를 창단했다. 한빛고는 6일 오후 교내 실내체육관에서 학교 및 여자축구부 관계자, 학부모, 지역 축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자축구부 창단식을 가졌다.<사진>
한빛고 여자축구부는 감독과 코치, 1학년 9명, 2학년 8명, 3학년 4명 등 총 21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오는 5월 여왕기 대회는 물론, 올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대전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담금질에 매진하고 있다.
한빛고 여자축구부는 대덕대 여자축구부, 최근 연고 이전 협약을 맺은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과 함께 지역 여자축구 바람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두선 기자 / 동영상 금상진 기자
한빛고 여자축구부는 감독과 코치, 1학년 9명, 2학년 8명, 3학년 4명 등 총 21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오는 5월 여왕기 대회는 물론, 올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대전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담금질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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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한빛고 여자축구단 창단식 <사진:금상진 기자> |
한빛고 여자축구부는 대덕대 여자축구부, 최근 연고 이전 협약을 맺은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과 함께 지역 여자축구 바람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두선 기자 / 동영상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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